패스트 푸드가 땡겨(는 요리하기 귀찮아서)
버거킹을 주로 이용했었는데,
이번엔 그 유명한 맘스터치를 이용해 보기로 맘 먹었습니다.
싸이버거를 그렇게 많이 들어봐서요ㅎ
햄버거의 광고와 현실간의 괴리는 이미 유명하기 때문에,
맘속으로는 어느정도 단념했었죠 예전부터.
근데 맘스터치는 다르네요.
게다가 맛있구,
그리고 감튀는 당신은 대체..!
광고와 상당히 일치하는 비쥬얼, 맛, 그리고 이정도 가격선..
이정도면 햄버거 업계에선 칭찬 받을만 하다고 봅니다.
허위과장광고 쟁이들은 혼좀 나야해요!
싸이버거 세트.
두근두근
???
광고랑 싱크로 실화..?
다른애들은.. 죄다 저런데
그리고 감튀 당신은 대체..
양념까지 적절
기대치 않게 맛나게 먹어서 신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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