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2천원


처음은 후추맛이 강하게 들어온다..
덕분에 부속재료가 많음에도 별다른 맛을 느끼기 힘들다..
나중으로 갈수록 피자 특유의 토마토 소스맛이 느껴지긴 하지만.

전반적으론 먼가 소소한 느낌
햄이나 치즈나 올리브나 많지만
먼가 지나가는 느낌이 강하다..


그냥 부담없이 먹어볼만한 느낌....
식감이 약해서 그런지 간식용의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