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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를 누리는 중입니다
게시물ID :
cook_21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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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lkip
★
추천 :
40
조회수 :
267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4/09 21: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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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이 가깝습니다
걸어서 15분정도?
다들 힘들겠다고 걱정하시는데,
아닙니다
저희 시댁 정육식당 하시거든요! 그것도 한우투뿔!
갑자기 육사시미가 땡겨서 신랑 마실 보냈습니다
육사시미 차돌박이 삼겹살이 도착했습니다
아가도 잠 들었고 내일 신랑 쉬는 날이고..
알콜이 빠지면 섭섭하잖아요?
와! 월요일부터 달리니까 행복해요!!
출처
우리 시댁 식당 냉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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