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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노숙자 시꾸란 입니다.
게시물ID : cook_218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9란?
추천 : 62
조회수 : 2863회
댓글수 : 86개
등록시간 : 2018/05/27 09:46:48
두말 안할께요.
항상 감사합니다.

가끔은 글을 쓰면서도 누군가는 대리만족 이겠다..하지만
상황이 안되서 못즐기는 분들껜 민페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글올리기가 약간 부담 갈때도 많습니다.
의식주 가장 원초적인 본능인데 사람이 먹고싶은거 못먹는 만큼 괴로운게 없으니까요.
한편으론 죄송스럽단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인천근처 그리멀지 않으면 좋은고기 나눔해드릴 의양 있음을 
알려드림니다.

잡소리 이쯤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어딘지 아시죠?ㅎㅎㅎ
오랜만에 온거 같은데 그사이 많이 컷네요ㅎㅎ
원래 사람을 좋아하는것도 같지만 이제는 저를 알아보는....
ㅎㅎ
기분탓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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