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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한 맘에 빵집을 털었습니다.
게시물ID : cook_220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아남자
추천 : 27
조회수 : 365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12/12 14:21:37
하아.. 며칠간 와우도 접못하고.. 암짓도 못했음에도 모조리 무효화되어버리고.. 
다시 해야한다는 슬픔에 어쩔수 없이 빵집을 향했습니다. 


photo_2018-12-12_14-19-14.jpg

500원~2000원대의 빵을 가득 쌓아놓구 파는 빵집에 가서 


photo_2018-12-12_14-19-26.jpg

만원어치 사왔습니다. 







다먹는데 얼마나 걸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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