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 - 라면 자체의 맛이 가진 거친 매운맛을 줄이는게 포인트
계란과 같이 끓이면 맛있다
퓨전을 위한 라면이다 시피 한게
물만두 떡 소시지 어묵 등등과 가장 잘어울리는 라면
야채와 합이 좋아 파 당근 양파등의 다양한 야채를 토핑할 수 있다
진라면(매운맛) - 계란과 같이 끓이면 가장 맛있는 라면
의외로 다른 토핑은 합이 잘 안맞는 느낌이고
다진마늘 +파 조금 + 계란이 가장 잘어울 리는 라면
안성탕면 - 그냥 끓이면 제일 심심한 라면
최대한 토핑을 넣을 수록 고급져 지지만 그 한계점은 신라면 인듯
(다만 신라면을 넘지 못하는 거친 식감의 면이 ....)
생라면 으로 먹으면 맛있으며
라면 땅에 가장 이상적인 라면
삼양라면 - 다진마늘과 같이 끓이면 맛이 두배로 늘어나는 라면
계란은 최대한 젓지 않고 끓이는 것이 중요
건더기에 야채가 많은 거 같은데
야채를 추가할 수록 더 맛이 좋아짐
짜파게티 - 다 끓인 면에 스프를 '비벼먹는' 라면
스프의 버무림정도와 면의 익음 정도가 맛을 좌우함
짜짜로니 - 스프를 넣고 같이 '볶아먹는' 라면
요리를 만드는 심정으로 팬에 넣고 볶아 먹어야 맛남
야채와 합이 좋고
파기름 / 마늘기름에 볶으면 맛이 업그레이드 된다
고수를 위한 라면.
스낵면 - 양이 적다
라면1 계란1로 끓이면 계란국 된다
라면은 2이상 넣을 것
옛날 라면(소고기 라면) 맛이 많이 남
무파마 - 오짬과 더불어 맛있는 라면
계란과 궁합이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