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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삼겹살
게시물ID : cook_221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윤서(가입:2011-12-22 방문:1753)
추천 : 25
조회수 : 268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9/01/18 16: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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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가끔 들르는 집.
아빠 월급날이면 먹었던 삼겹살이라는 문구가.
나를 참 자극한다.
초록색 도장같은 게 비계에 찍혀있던 게 싫어서
비계싫다며 징징거리는 딸래미 무릎에 앉혀
비계 일일히 발라주시던 아빠가 생각나고.
그런 추억에 빠지다보면
나도 울 엄마아빠에게 정말 귀한 딸인데,
뭔가 모를 서러움과 스트레스에 눈물 한 바가지 쏟고
술에 취하고.
요즘.그런 날의 반복이 참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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