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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외롭고 백수라 슬퍼서 치킨 시켰읍니다.
게시물ID : cook_221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래kim
추천 : 27
조회수 : 2146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9/02/19 11:52:12
다른 지방은 눈이 펑펑 내린다지요.

그런 거 없는 남쪽 나라 부산엔  오늘 새벽부터 비가 오네요.

괜히 센치 해지는게..이런날엔 치맥 아니겠읍니까?

그래서 11시에 치킨을 시켰고 50분이면 배달 된다했는데

아직 오지 않는군요..

양반후반 시키려다 후라이드만 시켰고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양념을 만들어놨습니다.

주말 주방 헬파 가는 곳에서 전직 치킨집 ceo 하셨던 형님께

직접 배운거라 왠만한 치킨집 양념보다 맛있는데..

아직 치킨이 안오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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