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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동네 감자탕집~
게시물ID : cook_2216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잇힝
추천 : 8
조회수 : 138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3/10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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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해장겸 칼칼한국물 땡겨서 다녀왔네요

감자탕집은 두가지 부류인데


얼큰칼칼 조미료맛나서 술땡기는거랑

담백하게 콩갈아서 밥이 고픈거랑


이집은 후자인듯요..국물 딱 먹으면 반주가 생각나야 하는데..

조미료맛에 중독되서 그런듯


원래 라면사리로 마무리하는데

요새 사리값이 올랐는지 2천원 받네요..

원래 천원정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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