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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요리남의 오늘의 식사~!
게시물ID : cook_2217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띠리띠리야(가입:2019-02-26 방문:63)
추천 : 10
조회수 : 10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3/21 10: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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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방구석 미슐랭, 우리집이 맛집!

부족하지만 맛집 요리들을 집에서 따라해보고 있습니다. ㅎㅎ


이번 요리는 식빵으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디저트? 요리? 입니다.

매번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서 요리하기에 현타가 오는 시점이 있는데~

그럴 땐 간단하게 디저트 형식으로 챙겨 먹네요~!


비교적 재료도 많이 들어가지 않고

미리 구매해 놓은 식재료들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몇 번 해 놓고 아침마다 먹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무엇이냐?

계란빵입니다. 종이컵으로 만드는 계란빵과 함께

레몬에이드 같이 만들어 봤는데


정신이 좀 나갔던가..ㅡ.ㅡ;; 에비앙이 탄산수인지 알고 사왔네요. ㅋㅋ

레모네이드 마셔보고 탄산이 다 빠져있길래


'어쭈~동네 마트 사장, 이 자본주의의 승냥이가 돈벌라고 오래된 탄산수까지 내다 처 파는구나! 정의구현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에비앙 물통 쓱 훑어보는데

'천연광천수'라고 되어 있네요. 탄산수라는 말은 전혀 보이질 않는....-_-;;


트레비랑 헷갈렸어요. ㅋㅋ3음절이라서 그게 그건 줄 ㅎㅎ;;


< 달걀 하나가 그냥 쏙~! 달이 떴나? 응, 아니야 계란빵이야~ & 에비앙 물이 짜다. 탄산수를 좀 다오! 레모네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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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빵의 틀 역할을 해 줄 종이컵에 식용유를 잘 발라 줍니다.


20190317_085039.jpg

식빵은 밀개로 쓱쓱쓱 밀어서 얇게 해 주고 쭉쭉 반씩 찢어서 종이컵에 들러 붙여 줄게요~복붙복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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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있는 여러 재료들을 컵 안에 밀어 밀어 밀어 넣고~! 마지막으로 계란 노른자를 톡! 하고 까 부셔버려!
저는 안에 베이컨, 새우, 달걀 흰자물을 넣었네요. 딸기잼도 넣으려고 꺼내 놨는데 깜빡하고 못 넣음. ㅡ.ㅡ;;
마지막 달걀 노른자에 소금간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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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는 방법은 두 가지 방법으로 합니다. 1개 기준으로 전자렌지는 랩을 씌우고 2분간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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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에는 120도에서 20분간 돌려줍니다. 그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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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레모네이드는 착즙기 스퀴저 있으면 그걸로 막 문때서 레몬즙 내 주면 좋은데 집에 스퀴저가 없으므로 저는 레모네이드 믹스 스틱 활용~!
레몬 조금 슬라이스 해 주어서 비주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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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탄산수인지 알았던 에비앙 물 좀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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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빵 레모네이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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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적으로 첨부터 모양 성향 탓도 있긴 하지만 에어프라이어에 구운 계란빵이 더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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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에 돌린 건 2분 돌리고 불안해서 1분 더 돌렸더니 노른자가 랩을 뚫고 나오려고 함. 에어리언 알 부화하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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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탄산 없는 퓨어 레모네이드~ 목넘김이 탁월하다.


20190317_101422.jpg

그래도 간단하게 맛있게 먹었으니 따봉이지요~!

ㅋㅋ 오늘도 멋진 ㅎㅏ루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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