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짬뽕라면
사실 수제 짬뽕 해먹고 남은 국물로 끓인 라면입니다.
간장+고추가루만 있으면 짬뽕맛 내기 참 쉽죠. 고기+양파에 고추가루를 넣고 볶다가 물 넣고 간장으로 간 맛추기.
2.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청정원에서 완성된 소스 1인분을 포장해서 팔죠.
근데 솔직히 맛이 기대에 못미쳐서, 직접 마늘, 양파, 베이컨 등을 넣고 조리해먹었습니다.
3. 타마고동
최근 자주 해먹는 타마고동입니다.
냉장고를 탈탈 털어 양파, 베이컨, 오뎅 등을 넣고 만들었어요.
간은 간장2 설탕2 다시다1로 했는데 제 입맛엔 단맛이 조금 강하더군요. 다음에 각 1.5씩 넣고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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