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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쌈밥집을 가다
게시물ID : cook_2226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아남자(가입:2013-03-11 방문:2414)
추천 : 17
조회수 : 181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6/30 18:34:04
드디어 왔습니다!! 쌈!!!!

사연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운동나갔을때 우연히 동네 고기집바깥에 버려진 상추 4kg 빈박스를 봤습니다. 
며칠전 그놈이 저에게 주문하실래요? 라면서 링크준게 상추 4kg 대박 세일 링크였거든요..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4kg를 나혼자 먹냐??? 라는 고민을 하던중이었던지라 
고기집 바깥에 버려진 4kg 빈박스에 조금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190620_흑염소.png

그래서 둘다 푸짐하게 먹을수있을 쌈밥집을 향했습니다. 
(솔직히 그놈은 푸짐하게 먹을수있는 양은 아니긴함 -,.-;;)

photo_2019-06-30_18-14-30.jpg

기본반찬이 푸짐합니다. 
안찍힌 반찬도 더 있어요. 

photo_2019-06-30_18-14-03.jpg

고기도 가볍게 2인분어치 입니다. 

photo_2019-06-30_18-14-05.jpg

그런데 쌈....  아주 귀엽게 주시드라구요. 

photo_2019-06-30_18-15-20.jpg

그럴순 없죠. 다행히 이집은 쌈채소 리필은 공짜에 셀프입니다!!!!! 
(공짜는 상관없는데 셀프란게 중요합니다. 저정도 퍼와도 눈치 안주거든요)

photo_2019-06-30_18-16-05.jpg

그렇다면 가볍게 고기도 먹어줘야지요 ^^ 
6쌈은 기본이죠잉..

photo_2019-06-30_18-27-55.jpg


고기(?) 먹다보니 쌈이 다 떨어져서 뭐.. 이젠 가볍게 상추로만 추가했습니다. 
제가 요즘 다이어트겸 소화운동을 위해서 최대한 적게 먹고있다보니 솔직히 추가한거 실수가 아닐까? 남으면 어쩌지? 라는 고민을 했습니다만.. 
그놈왈 "우리가 남으면 포장되냐요? 따위 대사를 친후에 남긴적있었나요? " 라고 하더군요. 

그렇지 -,.-;;; 
내가 남기더라도 저놈은 다 먹을 놈이다. 
그래 먹자... 



아주 잘먹었습니다. 


photo_2019-06-30_18-16-26.jpg

숭늉으로 마무리 해야겠지요. 
아직도 전 숭늉레벨이 낮아서 맛갈나게 못만드네요 ;;; 
photo_2019-06-30_18-16-30.jpg

매번 이런데 올때마다 느끼는게 왤케 밑반찬을 많이 주는지.. 츱... 
손도 잘 안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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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은 가볍게... 



결국 상추는 고작 1kg 주문했습니다. 
솔직히 요즘 저 많이 못먹습니다. 
p.s. 저보다 더 잘먹는 상추덕후는 분명히 있으리라고 봅니다. 반드시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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