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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쭉한 국물에 겉절이
게시물ID : cook_2228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agonfactor(가입:2017-09-24 방문:607)
추천 : 14
조회수 : 141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8/13 14: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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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추어탕을 먹었는데여~


미꾸라지 탕은 아직 어려운 관계로


잘게잘게 갈려 진하고 고소한 녀석으로 ~


밑반찬 정말 단순하게 나옵니다.


배추 겉절이~ 부추~ 놀랍게도 마른 멸치!


집만의 빼놓지 않고 나오는 삼총사죠.


겉절이는 추어탕이랑 먹기 좋게 아삭한 것이고요~


부추야 산초가루랑 넣어 먹기 좋죠.


마른 멸치가 항상 나오는 이유는 탕에 넣어 먹으면 맛있고


이걸 그렇게 좋아하시는 단골들이 많대요.


이렇게 삼총사고요!


깍두기는 겉절이와 겹치지 않게 쪘네요 달달 부들 센스있었습니다.


삼인이 갔는데 주력 반찬인 겉절이 정도 깔아주고요~


당연히 리필 가능하니까 추가죠~


국물 맛은 미꾸라지가 녹을 정도로 갈려 걸쭉하고 부드러우니


비리지도 않으니 고급진 된장국 먹는다 생각하면 딱입니다.


추어탕 꺼려하시는 분들까지 포섭하고자 끓여낸 대중적인 맛이랄까요?


여자분들이 더 좋아하고 아마 네살 애기들도 먹을 수 있을 걸요?


어탕이 가진 또다른 매력은 시래기입니다.


어찌나 풍성하게 들어갔는지 건져보면 낚시하다 월척 걸린 기분이죠.


요새 시래기 비싸서인지 웬만한 감자탕집들에서도 우거지로 가시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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