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집인데. 초창기 생길떄는 자주 가고 맛있었는데..

주방장이 교체 된건지 점점 반찬도 부실하고 간도 자극적이고

무엇보다 오늘 식사하는데 돌솥밥에서 머리카락이..

다음에 갈지는 심히 고민 되네요.

선택지가 없는 시골인지라..아님 다른 백반집가서 순두부시키는게 더 나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