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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포장음식 기억..그리고 포장의 현실..
게시물ID : cook_2238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잊혀진
추천 : 1
조회수 : 14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4/14 16:38:32

몇년전에 사람 많이 오는 순대국밥집에서 포장한적 잇는데
달랑 비닐봉다리에 국 식은거 포장해준적 있네요...
그 이후론 어지간한 자영업에선 포장의 질을 기대 안하게 되더군요 ..


배달도 별로 없던 시절이지만
그래도 어지간한 동내는 스티로폼이라도 쓰던데 ..충격 먹었네요..
아무래도 포장, 배달 전문 업소가 아니래도
포장 가능이라고 적혀있으면 최소한이라도 구비를 해야하지 않나 싶던..

머 지금도 자영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스티로폼이나 종이용기 쓰시죠..
프렌차이즈쯤 가야 플라스틱이 보편화 되고..

아무래도 플라스틱 밀폐형 포장은 기기를 여러대 놓기 힘드니
한개만 쓰시는 경우도 있지만 아예 없는가계가 더 많...

그나마 배달 어플이 생기면서 포장용기가 업글이 된곳이 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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