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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한끼 코다리 무조림 (인스턴트)
게시물ID : cook_2242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agonfactor(가입:2017-09-24 방문:930)
추천 : 2
조회수 : 93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7/12 14: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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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주재료 보다 부재료가 더 맛있는 음식들이 있죠. 생선조림에 들어가는 무도 그렇고요~ 닭볶음탕에 들어가는 감자, 당근.. 감자탕에 들어가는 시래기 등등.. 엄청나게 많죠.


신기한 제품이 있어 사와 봤습니다. 나름 간편식의 대가? 비비고에서 출시했네요. 전자레인지 용으로 간단히 데펴 먹어도 된다는 컨셉인데요~ 저는 한번 냄비에 익혀 봤습니다. 약불에서 천천히~


으음.. 개봉하는 순간 특유의 스프 향 작렬~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무가 상당히 야들야들해 보이더군요. 좋습니다. 과연 맛은 어떨까.. 아무래도 단 맛 많이 느껴질 것 같은 느낌?


코다리.. 얼마만에 먹어보는 건지 ㅋㅋ 값싸고 한 끼 먹을 만 하네요. 꽤나 매콤하고 단맛+조미맛. 그리 짜지 않은 건 플러스 점수 드립니다.


파나 양파 같은 것들 총총 썰어 넣어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려면 다 하겠죠. 하지만 언제 코다리를 살 것이며~ 어찌 관리할 것이며~ 으앙~


비비고 얘네들 갈치조림도 내놓으면 좋겠네요. 벌써 출시한 게 있나? 모르겠지만 갈치조림도 갈치 보다 무가 진짜 맛있는뎅~


요즘에도 있으려나요? 남대문 시장 가면 갈치조림 골목이 있었는데 정말 맛있었죠 ㅜㅜ


응원한다 비비고~ ㅎㅎ


다 익히고 나니까 코다리 향이 너무 좋네요~ 코다리 만의 고소하고 살짝 불향 같은 것도 나고 으음.. 국물까지 맛있습니다.


한국음식은 정말 메인 못지 않게 부재료가 맛있는 특징이 있는 것 같아요. 나름 밥도둑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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