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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혼자 60키로 김장 합니닷
게시물ID : cook_224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ccato
추천 : 25
조회수 : 2033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20/12/11 00:18:32
큰냔이
아직 어리고 철없는 아이가 
엄마 도와준다고 생강손질을 해줬어요 흐엉ㅜㅜ

원래는
첫애는 성격도 드쎄고 너무 손이 많이가서(딱 성시원이) 남의 아들 고생 시킬까봐 시집 안 보낼려고 했는데 
지금은 아까워서 누구 주기 싫어요

그나저나...저 낼 살아남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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