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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1년차,돼지의 투박한 집밥
게시물ID : cook_226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백수다
추천 : 10
조회수 : 1300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22/01/15 11:31:26

취업준비로 대한민국 노잼도시에 내려온
30대 자취돼지입니다.ㅠㅠㅠ
대충먹자니 건강이 신경쓰여서 열심히 나름 해먹고
있어요 ㅋㅋㅋㅋ 배추전, 감자전,
김치찌개,김치볶음밥(주 메뉴),된장찌개(실패)
간장비빔국수,스파게티,부타동, 순두부찌개 등등
나름 해먹는데 되게 투박하죠..맛..없어보이죠..?ㅋㅋ ㅠㅠ
혼자 살면 이것저것 다 잘할수 있다 생각했는데
흔한 치마폭에 끼어살던 철없던 막내딸의 착각이었습니다…
엄마…엄마가 필요해요 ㅋㅋㅋㅋ ㅠㅠㅠ
 
 사실 스파게티도 있긴한데.. 양조절 맨날 실패해서
팬 가득히 먹음…그래서 좋음 ㅎㅎ 양조절 따위 ㅋ 으딜.
진짜 돼지됐음….

  
집나와서 좋은점
엄마가 없다

집나와서 나쁜점
엄마가 없다…..


엄마 김치가 이렇게 귀할줄 몰랐어요 ㅠ
매달 한번씩 김치 떨어지면 보내달라고 굽신굽신중..
1년이 넘었는데 밥먹을때 사진 찍는 사람이 아니라
찍은것만 털었는데 나름 해먹긴 해먹었네요 헤헤
다들 새해에는 맛있는거 잔뜩 드시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새해부터 이모가 김치 보내주셨는데
….. 이하생략, 증식하나봐요 안없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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