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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저녁
한 팬.
열린 음악회가 새해라고
이름을 이리 지었나 봅니다.
저녁 하며 보며
보며 먹고
띄엄띄엄 한 저녁
한 끼이죠 하하하..
냉동해 놨던 재료들
사용해 놨고요~
자글자글 기름을 보면
볶고 싶더군요.
카레밥좀 같이 볶아서..
당연히 냉동밥.
냉동 몇총사 입니다.
금방금방 볶아낸..
방금 전 아이들도
나와 말하던데요~
이상하게 심쿵.
심쿵심쿵한
저녁 한
팬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