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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반 마리의 추억
게시물ID : cook_226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agonfactor
추천 : 2
조회수 : 5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4/0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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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렸을 때는 반 마리 파는 집들


많았답니다, 가난한 대딩 시절..


자취를 하며 닭 먹고 싶을 때


닭치고 가던 단골 호프집..


어둑어둑 하고 야시시한 조명..


화장 진하게 한 오십 즈음 돼 보이셨던


사장 아줌마 이미지도..


다 기억나거덩요? ㅎㅎ


반 치킨 아주 훌륭한 메뉴죠~


저는 혼닭 한 마리 못 하겠더군요.


그래서 남기면 헐..


맛 없죠?


특히 후라이드..


기름 떡지고 아주 못 먹어드립니다~


양념은 그나마 양념 맛으로 먹기는 하는뎅..


그래서 새로 발굴한 닭집..


반 마리 메뉴가 있어 갔어요 포장, 어제..


편스토랑 보다 걸려들어가지고 ㅎㅎ


치킨무는 좀 노랗습니다.


단무지 화 된 친킨무라고 할까..


그런 만큼 씹는 맛은 부드럽긴 해요.


하지만 정통의 그 아삭아삭한 무 맛은 안남.


세상이 많이 정교? 해졌죠~


요즘 일인 가구들 얼마나 많나요.


저처럼.


돌싱들도 많고 ㅎㅎ


아삭아삭 치킨무를 상상하면서~


불금이라 생맥주 천씨씨 까지


같이 포장, 포장, 포장.


생맥주, 얘도 추억입니다.


병맥주 보다 왜인지..


시원한 맛이 난다 할까..


후라이드 닭고기, 치킨 무, 생맥주..


삼합으로..


바삭바삭하게 반 마리 고소하게 씹어


서~ 꼭꼭 씹어서~


먹었습니다 추억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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