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놔두고 오며
홀가분하게 딱 오백
한 잔만~
미녀 사장님께서
구워내시는 건어물은
왜 이렇게 맛있는 거야~
정말 바쁘시더군요.
이제 꽤 일상을 되찾고
있다는 현실을 체험하면서..
시원하게 한 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