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반 부터 밥솥에 삶았는데..고기가 커서 그런가 딜레이 되서
이제야 먹네유 ㅎㅎ 고기 다 잘라놓고 먹으려다가
아차차차 굴이 있었지
봄동 배추가 없어서 아쉽네요 아삭아삭
다음부터 걍 배달시키는게 나으려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