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려보고 싶어서....하하..;;
다소 맛있어 보이는 ... 자극적은 사진은 아닙니다만..
그냥..
오래전 군산에서 일했을 때 대X국수 집에서 먹은 꼬막 안주
작년 생일 때 하나있는 여동생 녀석이 사준 케이크.. 25라는 숫자는 있는데 6이 없다고 -ㅁ- 가운데 초 하나 더 꽂은...
친구녀석들과 먹은 맥주들..
작년 동원훈련 가서 먹었던....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그것...
작년에 망년회랍시고 친구들과 갔었던 X바.. 고기부페
마지막은 집근처 영X족발... 여긴 다 좋은데... 너무 오래 삶는건지.. 껍데기 부분이 너무 물렁물렁... 난 쫄깃쫄깃한게 좋은데.....
뭐 이렇네요...
사진을 잘 못찍어서....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