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에서 보내온 냉이와 달래를 넣은 된장찌개..
달래와 냉이 향이 고향의 봄 내음 ..
아침 요리프로그램 보다 보니 국물없는 두루치기를 선보이길래
따라해본 돼지고기야채볶음~
고기를 재울때 고기와 야채랑 같이 재우질 않더라구요.
물기 많은 야채를 센불에 먼저 볶은후 고기 투하, 그리고 마지막에 물기 안생기는
야채를 넣고 불을 끈 후에 깻잎 썰어놓은거 넣고 섞음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