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향이 마이너해서인지...
뜨거운 비빔면이 좋아요;;;;
허허허허....
무슨말인고 하니...
비빔면 할때 면 삶아서(인스턴트나 아님 일반 중면으로...)
물만 적당히 따뤄내고 그대로 양념 부어서 비빔비빔....
약간 면과 소스가 끈덕지면서... 미묘하게 떡이 되가기 전 즈음의 그 상태가 좋네요;;;
소스도 쏙쏙 잘 스미는거 같고....
....
혹시 이런 취향... 저 뿐인가요...?
ps. 사진은 첨부하려고 했으나.... 멍멍이 밥처럼 보여서;;;ㅠ,.ㅠ...
그냥 안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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