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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648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지막연금술
추천 : 5
조회수 : 95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0/22 22:46:17
이 시간에 엄마가 밤식빵을 사오셨군요.
접시나 뭐 그런것 따위 필요없죠.
"뜯어먹어"라시며 통째로 던져주고 가십니다.
그럼 이제부터 뜯어먹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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