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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녀의 늦은 점심...♥
게시물ID : cook_666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똥★
추천 : 12
조회수 : 2406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3/11/04 14:21:08
냉장고에 완전 맛있는 무채가 있었다..
 
 
 
뜨끈한 밥위에 한번 올려보았다.
 
음... 비벼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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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들기름도 한번 넣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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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슥싹싹~ 고소한 냄새~ 스멜~
깨소금도 살짝 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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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잃고 딱 두숟가락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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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란투척.
비비지않아 따로따로 먹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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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다먹었다
이제 배도 채웠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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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빼빼로나 만들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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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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