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남자입니다.

 

최근에 급식쪽회사에서 근무하다가 개인사정으로 퇴사하고

 

다시 일자리를 구해야 되는 상황인대요 다시 급식쪽으로 가서 근무를 하느냐..

 

아니면  평소에 좋아하던 일본라멘을 배우고 2~3년내로 창업을 하느냐 고민입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서울근처인대요 아직까지 돈고츠 전문 라멘집은 없고 다른스타일의 라멘집이 2군대 있습니다.

 

그래서, 돈고츠라멘 전문점을 낸다면 괜찮을꺼 같아서요

 

근대 창업이라는것이 큰 도전이기때문에.. 엄청나게 고민이 되내요

 

맘편하게 회사생활하는것도 조은대 단체급식이라는것이 발령지에 따라서 근무강도도 달라지도 3D에 가까운 업종이기때문에....

 

일본여자친구가 있는대 결혼하고 같이 라멘집 꾸려나가도 일본사람이 홀에서 주문받고 하면 그것도 재미있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이쪽 동네는 일본사람이 거의 없기떄문에..)

 

라멘집 창업 도전해봐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