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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레몬, 그리고 석류
게시물ID : cook_694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온다리쿠
추천 : 0
조회수 : 5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23 22:03:33
석류 6개 만원에 사와서, 
정말 열심히 까고 ㅋㅋㅋㅋ 병이 없어서 ㅋㅋㅋㅋㅋ 레몬이랑 생강이랑 다른데 옮겨닮고 ㅋㅋㅋㅋㅋ 생난리를 피웠네요. 

저울따윈 없이 ""감""으로 해서 설탕양이 오락가락하지만, 
그래도 뭐'ㅁ' 나중에 어떻게 되겠쬬. 



사진 1.JPG
이 병이 생강 >> 레몬 >> 석류의 퐁풍의 시기를 보낸 병입니다 ㅋㅋㅋㅋ



사진 2.JPG
이건 생강 >> 석류 ㅋㅋㅋㅋ
병이 없어서 급하게 비워냈네요. 
여기 있던 생강은 아래 초록색 병에 부었어요. 숟가락으로 긁느라... 생고생;



사진 3.JPG



사진 4.JPG

있던 과일 부어내고(...)
이건 어제 담았더니 설탕이 살살 녹아가네요~



사진 1.JPG

원래 ㅠ 담금병에 아닌데;;; 막 부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 레몬을 좀 적게 넣어; 설탕이 덜녹은게 아쉽네요. 



사진 2.JPG

이건 선물줄라고 했다가(...) 쩝. 



사진 4.JPG

이거 가득담아서 두병 +@@@@@@ 로 담았었어요 ㅎㅎ 
생강 채썰다가 ㅠㅠㅠㅠ 귀찮아서 그냥 편으로만 한 흔적...



사진 3.JPG

이것도 급하게 ㅋㅋㅋㅋ 아랫채에서 찾아냈던 병이네요. 


어휴... 이렇게 한번 빠지면 끝이 없네요. 


다음은 뭘해보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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