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근처에 참 밥집 쓸만한 게 그닥 안 보이네요.
가볍게 끼니 하나 때우려고 했는데 예전같지 못한 불고기치즈비빔밥
근처 월남쌈집은 이제 혼자 안 받아주네요. 배가 부른 것들 -_-
혼자 찌개집가서 부대찌개먹기
http://todayhumor.com/?humorbest_818687
올렸던 메뉴는 다시 가더라도 중복되게 리스트에 올리지 않습니다. 테마라도 바꿉니다.
숫자는 중복 횟수, 중복 내용을 보시려면 제 아이디를 클릭하시고 보시면 됩니다.
중간에 한 번 탈퇴해서 날아간 글은 아이디 검색하시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디 검색으로도 리스트에 없는 것은 제가 아이디 쓰기 전에 누군가가 쓰시던 것이네요.
리스트 50개까지 늘리는 게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