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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854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쿠코
추천 : 3
조회수 : 295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3/20 02:01:50
정확히는 3일 중 이틀이 지나갔네요.
배가 너무 고파서 잠이 안 와요...
(사실 낮에 배고픔을 잊기위해 쳐 자서 잠이 안 오는 거지만..)
으휴으휴~ 계속 머릿속에 피자와 푸딩이 안 떠나갑니당..
얼른 금식이 끝나는 오후 5시가 왔음 좋겠네요...ㅜㅜ
물론 보호식을 해야해서 흰죽에 시래기된장국 같은 덜 자극적인 음식만 먹을 수 있지만요.ㅎㅎㅎ
그래도 먹는 기쁨은 누릴 수 있겠죠...ㅜ-ㅜ
아...배고픈 새벽은 잠도 안 오네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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