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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오신 질소과자.
게시물ID : cook_915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ㅠ-★
추천 : 10
조회수 : 1886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4/05/03 20:52:50
내나이 곧 서른인데 엄마가 뽀로로 과자를 사오셨다.
 
 
 
치즈맛을 뜯어보았다.
 
1.png
 
 
 
 
포장박스와 비슷한 크기의 과자봉지가 들어있다.
2.png
 
 
 
 
???
3.png
 
 
 
 
 
????????????????????//?????????????????????
 (참고로 3개집어먹었음...)
4.png
 
 
 
 
 
그대로 가위로 잘라보았다.
5.png
 
 
 

진짜 질소과자 대다나다.
해도 너무하네.
 
 
가격은 안써있어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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