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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940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온다리쿠★
추천 : 1
조회수 : 2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19 23:52:28
울 엄마, 일못하는 울 엄마.
큰일 앞두면 일단 머리부터 아파오는 울 엄마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김장은 꼬박꼬박 하다가 작년에 수술하고 안했잖아.
엄마 김치 먹고싶다.
시엄마 김치가 너무... 내취향이 아니다 ㅠㅠㅠㅠ
신랑도 엄마 김치가 진짜 맛있댔는데(소금소금)
아 ㅠㅠ 김치 채쳐서 비빔국수도 먹고싶고
무엇보다 지금 ㅠㅠㅠㅠ
그 주부*단 햄 좀 두껍게 썰고
계란 굽고
엄마 김치 설탕 참기름 넣어서 조물조물 한거 넣어서 김밥 싼거 진짜 먹고싶다.
큭 ㅠㅠㅠㅠ
엄마 ㅠㅠㅠㅠ 배가 고프다 ㅠㅠㅠㅠ
엄마 김치 먹고싶다 ㅠㅠㅠㅠ
자긴 요리 잘 못한다고 레시피도 안알려주는 엄마야...
김치가 먹고싶다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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