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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에 목숨거는, 섭섭한 치킨 일기.
게시물ID : cook_973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온다리쿠
추천 : 0
조회수 : 64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6/11 10:08:04
진짜 한달만에 시켜먹는건데... 어딜 시킬까 하다가, 
옷 수선한거 찾으러 간 앞에 엄청 오래된 브랜드의 치킨이 보이길래, 또 그냥 평범한 치킨이 먹고싶어서 시켰는데, 

아니 내가 직접 가져간다는데  ㅠㅠㅠㅠ 왜 쿠폰 안주나요 ㅠㅠㅠㅠ 
이럴거면 진짜 그냥 배달할걸...콜라도 엄청 무거웠는데; 


울 동네 ㄸㄹㅇㄹ는 현금해도 쿠폰안줌... 
여기 양념 진짜 엄청 좋아한느데 끊은지 오래... 

이럴바에야 차라리 쿠폰없는 교촌에 정착하로 말리라. 

그냥 평소대로 ㄸㄸ 시켜먹을걸 그랬다. 


아, 무엇보다 맛도 없었음. 
양념도 엄청 맵기만 맵고...

흑흑.. 

언제쯤 정말 만족하는 치킨집을 찾을수 있을것인가. 


쿠폰으로 시켜먹는게 양으로 장난친다고 해도 그래도 쿠폰받으면 기분이 더 좋아. 



암튼 여긴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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