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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종식 선언
게시물ID : corona19_11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노릭스
추천 : 0/39
조회수 : 2870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20/03/18 03: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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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코로나 바이러스는 호흡기 질환 유발 바이러스의 15% 차지하는 것으로 이미 알려져 있으며 유명한 사스, 메스르가 이에 속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다른 감기 유발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변이가 자주 일어나며 따라서 백신 만드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극단적 사회 격리와 마스크가 특정 시점에 감기 전염을 막는데는 어느정도 효용성은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아마존의 부족처럼 외부와 단절되서 살 수 없듯이 언젠가는 누구나 결국 코로나에 감염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바이러스는 한번 인체에 감염되면 그 바이러스는 숙주가 죽을 때가지 우리 안에서 공생하게 된다.
면역이 떨어지면 외부 유입 없이 그 바이러스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일례로 헤르페스 바이러스라고 입주위에 물집이 잡히는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있는데, 피곤해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외부 유입이 아니더라도 증상을 일으킨다.
한번 걸리면 몸안에서 어지간해서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겨울철이 되면 그 많은 감기 바이러스들이 어디서 오겠는가?
겨울철이 기온이 떨어지고 몸이 차가워지면 많은 사람들이 면역력이 떨어진다. 다시 내부에서 활성화 되고 변이된 바이러스들이 또 급속히 대중들 사이로 퍼지는 것이다.
코로나19가 변이가 안일어날 것 같은가? 지금 코로나19는 사스 후손일지도 모른다.
사스와 메르스 때도 폐렴 사망자는 전혀 유의미하게 증가하지 않았다.
무엇이 두려운가?
2018년 대한민국 통계에 폐렴으로 2만3천명이 사망했다. 매년 꾸준히 증가 하고 있다.
냉정한 말이지만 그렇게 사망한 사람들은 코로나19가 아니라도 페렴구균이라고 하는 흔한 폐렴 유발 세균에 의해서도 목숨을 잃는다.
폐렴으로 죽은 사람 폐를 열면 그안에 다양한 세균과 바이러스가 있어서 대체 어떤 것에 명확하게 원인인지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한다.
면역이 떨어지면 이름 모를 듣보잡 바이러스, 세균이 호흡기로 들어가서 폐렴으로 사망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코로나19 즉 감기 걸린 사람 하나 나왔다고 하루매출 100억 백화점을 폐쇄하고 직장 폐쇄하고 이런 행위가 과연 합리적인가?
정상적인 성인,어린 아이들 한명도 못죽이는 바이러스에 대해서 과연 이렇게 행동 하는 것이 합리적인가?
코로나19는 다른 바이러스들과 마찬가지로 늘 그랬듯 생명체가 지구상에서 없어지는 날까지 계속 변이 되어 존재할 것이다.
폐렴 사망자도 고령화에 맞춰서 증가할 뿐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의미 있게 증가하지 않을 것 이다.
전세계가 이러잖아? 너가 잘못 생각하는거야 라고 말씀 한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몇가지 있지만 합리적인 의심일 뿐 증거는 없다.
하지만 우리가 그렇듯 전세계의 정치, 언론 상황도 다를 것이 없다. 야당이 있고 여당이 있고.
중국을 보라. 지금 뭐하고 있나? 종식? 그냥 종식 선언 한 것 뿐이다. 여전히 폐렴으로 엄청나게 죽고 있다. 원인이 코로나19 던 페렴구균이던 상관 없다. 왜냐면 매년 그랬으니까.이제 코로나19를 이용할 가치가 없어졌으니까.
내가 요즘 시간들여서 이러한 글들을 쓰는 이유는 지금이라도 빨리 마스크를 벗고 던지고 억지로라도 종식을 선언하여 정상적인 활기찬 경제 생활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간 못 만난 사람 많이 만나고 돈도 두배로 쓰고 우리 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을 때까지 그간 힘들었던 경제 주체들한테 오버해서 소비해야 한다.
이대로 가면 우리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베네수엘라와 같은 끔찍한 경제 경험을 해보게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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