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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진단법도 너무 느려서 15분 진단법이 개발됐습니다.
게시물ID : corona19_12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프맨
추천 : 15
조회수 : 1477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20/03/19 16:46:31

포항공대 연구팀 15분 만에 바이러스 감염 여부 진단법 개발

https://news.v.daum.net/v/20200319143542273



현재 국내 사용하는 코로나 진단법은 분자진단법


민감도가 높아 정확성이 높지만, 검체를 전문기관 보내고 분석 시간이 6시간 이상 걸리고 비용도 높음.


그외 진단법

세포배양법(2-4주걸림. 패스)

항원,항체진단법 (미개발)

실시간 진단법(미개발)



포항공대 연구팀은 분자집게 일종인 압타머라는 핵산물질에 주목.

(*분자집게: 세포에서 원하는 분자만 집어냄.)


압타머는 안정성이 높아 쉽고 싸게 대량합성이 가능함.

압타머는 다양한 표적.(저분자부터 고분자 화합물까지) 높은 특이도와 결합력으로 결합함.


연구팀은 인플루엔자 외피 단백질에 적용하는 신종 압타머를 발굴해 임신 진단키트마냥 색 변화로 진단하는 키트를 개발함.

 

걸리는 시간은 단 15분.


이 연구는 저명 학술지 영국 왕립화학회지와   저널 오브 바이오메디컬 나노테크놀로지에 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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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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