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단독]"자가격리 했다"더니..마트·놀이터 활보한 용산 외국인
게시물ID : corona19_17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14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3/29 23:15:27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유럽발 항공편 입국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을 받던 외국인이 자가격리 지시에 불응한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에 사는 해당 외국인은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동네를 돌아다니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경기 수원시에 사는 30대 영국인 남성에 이은 사례다.
서울 용산구는 지난 26일 한남동에 사는 40대 폴란드 국적 남성인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8번째 확진자 발생을 안내하는 용산구청의 공식 블로그에 달린 댓글. [용산구청 블로그 캡쳐]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329184651314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