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병상 찾아 헤맨 母女 받아준 빛고을..화장실서 펑펑 울었어요"
게시물ID : corona19_18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0
조회수 : 1176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20/03/31 14:37:53
 

- 광주·전남서 코로나 치료받은 대구 시민들 감사편지·선물

병상 내준 광주·전남 온 환자

61명 중 41명 완쾌돼 집으로

“꼭 다시 올게요” 훈훈한 인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속 확산으로 병상을 구하지 못해 광주·전남에 와서 치료를 받은 대구지역 확진자 61명 중 3분의 2가량이 완쾌돼 고향으로 복귀했다. 이들은 의료진에게 글과 편지(사진)를 남기거나 선물을 택배로 보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331114014664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