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언론들은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는 의료진을 잘안보여주는데...

외국 언론들은 현장을 생생히 보여주네요..

외국 의료진들 인터뷰 하는거 보니깐..본인들도 감염될까봐 극도의 공포감을 느끼고 있네요. 
울나라 의료진도 마찬가지겠죠.

그래도 서로 박수 쳐주면서 다시 전쟁터로 들어가는거 너무 뭉클합니다..

울나라 언론들은 기레기짓 한다고 바쁜데...

스페인 의사가 울먹이면서 44살 코로나 환자를 살리기 위해서 65세 노인환자의 산소호흡기를 떼야했다는 영상보고 울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