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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판 신천지' 밀폐 공간서 껴안고 노래·예배 2500명 감염
게시물ID : corona19_20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6
조회수 : 160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4/03 09:29:17
 
프랑스 '열린문교회' 2월 특별집회
수천명 모여..코로나 사망 17명
 
 
지난 2월 18일에 프랑스 뮐루즈시에 있는 ‘열린문교회’의 예배 모임에서 합창단과 신도들이 노래하고 있다. 5일간 진행한 특별행사엔 프랑스 전역에서 수천 명의 신도가 참석했다.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와 이스라엘에서 일부 종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온상지가 됐다. 이들 종교 신자는 코로나19를 막기 위한 정부의 집회 금지를 거부하고 예배 등 모임을 강행해 물의를 빚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40300071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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