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 시국'에 접대부와 파티→집단확진된 선수들, 日 프로야구 '흔들'
게시물ID : corona19_2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118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4/03 21:18:51
 
한신 소속 선수 3명 확진·1명 검사…더 늘어날 가능성도

 
기사 이미지
 
 


일본 고급 술집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연쇄 감염 쇼크가 일본프로야구(NPB)를 뒤흔들고 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엄격한 조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본 열도에선 프로야구 선수들이 접대부가 나오는 술집에 단체로 몰려가 코로나19 집단 양성 판정을 받은 것. 그들과 접촉한 동료 선수·코칭스태프·미디어 등 관계자까지 다수일 정도로 경악스러운 상황에 리그 개막도 더 미뤄질 분위기다.
 
 
 
 
 
출처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00403n2946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