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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클럽 사태를 보고
게시물ID : corona19_3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날
추천 : 6
조회수 : 11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5/09 13:14:36
일단 서울시나 기타 지역의 시와 구에서 클럽과 기타 밀접 접촉의 위험이 상당한 곳들을 전수 조사후.
그곳에 공문을 보내야 한다고 봅니다. 

한순간 자기들 즐기고 싶다는데 막을수는 없는거 좋다이겁니다. 
그렇다면 현 코로나 상황에서 집단 감염의 위험이 있어 다른 무고한 피해자가 생길수 있으니 통제를 해야하는건 당연한거고요.

클럽과 같이 단체로 들어가서 부비부비 위험이 있는 곳들에 들어가기전 자비를 들여서 당일 코로나 검사 받고 와서 이상 소견 없는지 확인서 받고 출입을 하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클럽에 출입할땐 14박 15일 격리 조건을 달아야 하며, 
그 기간 들어가는 검사비용과 격리 기간에 들어가는 비용 그리고 확진되었을때 들어가는 모든 비용, 
남에게 옮겼을시 상대 피해자의  격리와 검사,치료에 들어 가는 비용에 대한 피해보상 구상권 까지 모두 짊어지겠다는 각서 받고 출입하라고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이 씨 걸리면 그냥 걸리면 되지 어차피 국가에서 다 치료해주고 격리기간 맛있는것도 먹고 휴가 받는다고 생각하면되지뭐 우리 돈 들어가는것도 아닌데."
이딴 생각 가지고 있는 인간들 싹다 리셋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자유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른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자유는 방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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