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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주점' 수수께끼 풀렸다..노래방서 '이태원 확진자' 접촉
게시물ID : corona19_3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157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05/15 13:03:42
 
도봉구서도 노래방 통해 이태원 클럽발 3차 감염
확진자 총 725명 중 이태원 클럽 관련 83명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도보형 이동형(워킹스루) 선별진료소를 찾은 한 시민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 2020.5.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이헌일 기자 = 서울 홍대 주점을 방문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일행 5명이 이태원 클럽발 2·3차 감염자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1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홍대 주점의 한 확진자(10980번 환자)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8일 확진판정을 받은 20세 남성(10827번 환자)과 관악구의 '별별코인노래방'에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마포구 홍대의 한 주점에 임시 영업 휴무 안내문이 붙어 있다/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51511580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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