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황당 바이러스
게시물ID : corona19_37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삼억
추천 : 0/17
조회수 : 139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0/07/01 03:39:54
코로나 19라는 명명하에 상상을 불허 초월하는 괴이한 헤프닝을 지켜 보면서 한국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의 의학자나 과학자들은 이 판국에 무엇을 하며 무엇 하는 사람들인지 내 눈과 귀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는 한심한 작태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신종이라고는 하는데, 이는 기존 바이러스의 개념을 무산시키기 위한 의도적인 가성 명칭이라는 것인지, 진실을 위장하기 위한 쉴드로 밖에 보이지 않는 주된 원인이, 발병에서 부터 증상을 살펴 보면 일반 바이러스로 감염되는 감기증상과 대동소이 하고 치사률에서 현저히 낮은 치사율에 공기로도 물로도 전염이 안되는데 유독 비말(침방울)로는 전염이 된다 하니, 이게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예기인지 에이즈 바이러스라는 얘기인지, 에이즈나 코로나 역시 일반  바이러스의 일반적인 개념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외설(?) 일탈(?) 아무튼 에이즈도 바이러스였다고 하고 지금도 존재한다고 하니 에이즈 백신이 없는 것도 아니고 치료제로 에이즈 백신으로 임상실험 해서 백신으로 치료해 볼것을 시급히 권고하고 싶은 심경이다.

이게 말인지 말방구인지, 그대들이 말한대로 에이즈 백신이 있다고 해서 하는 말인데 세계 68억 인구한테 에이즈 바이러스 항체가 자연 발생적으로 생성된다는 말인지 그래서 지금은 발병이 없다는 말인지 에이즈 발병 당시의 국제적 위험 경보 수준을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이건 허무맹랑 황당무계 하다 라는 표현 이외에는 더이상 뭐라 표현할 도리가 없는 허탈한 심경인데 그대들의 심경은 어떤한지 묻고 싶을 따름이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진정이라는 낱말은 사치라고 여겨짐에 사용을 않겠으나, 당시 에이즈 사태에 비추어 봐서는 진정이라는 낱말을 반드시 써야만 하는 판세이며, 현 에이즈 상황에 비하면 그저 백골이 송연해질 뿐이라는 거부러여수스(심히 거북한 마음)를 독자분들을 향해서 당부 말씀 올리고 싶은 심정이고, 만약 에이즈가 진정 바이러스 였다면 또 인간 사회 성생활에 특수한 도구가 있지 않고는 이미 인류는 전멸하고도 남았을것 같은 내 개인적인 상념은 독자 여러분의 판단에 맡겨야 옳지 않을까 싶으이.

에이즈와 신종 코로나 19의 감염 유사성을 살펴 보면, 에이즈는 타액이라 하고 신종 코로나는 비말이라고 하던데, 그럼 타액과 비말의 차이는 과연 무엇이간데 이렇게 궂이 타액이 아니고 비말이라고 해야 하는지, 신종이라서 새말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인지, 질본과 각종 언론 정계 의료 과학계 전문인 그대들에게 통사정해서 묻고 싶을 지경이다.

타액은 성행위시 흐르는 땀방울이나 애액 호로몬 침등 각종 다양 복합적 단어이기에 사용을 안하는 것이고 비말은 공기중에 튀어 오르는 침방울만이라서 입안에서 유영하고 있는 침과 감염과는 전혀 관계가 없기에 꼭 비말이라고 하는 것인지, 그대들 정말 뭐하는 무대뽀 종족들인지, 날도 더운데 감염 걱정보다 주위 사람과 실랑이 벌어질 듯이 언론 플레이 하고 있는 그대들 정체가 이미 수개월 전부터 진정 궁금해 하지 않았었다면 그것이 어찌 일인의 인간이라 할수 있는지 진정 되묻고 싶은 입장이다.

마스크 문제도 바이러스를 차단 한다는 나노 마스크에 침방울을 차단하면서 공기는 아주 자연스럽게 통과한다는 방수 마스크 까지 갈수록 첩첩 산중에 태산인 이 웃지 못할 허구와 망상을 어찌해야 옳을지 모를 지경이며 코로나 19가 자연발생적 감염 바이러스 임이 분명하고 치사율과는 상관없이 각자 개인이나 공중 보건에 동시다발적 감염이 이루어지고 고통을 유발한다면 이를 저들이 저렇게 허구헌날 낮이나 밤이나 국민 이해와 설득 수준이 아닌 세뇌 수준으로 까지 내몰지 않아도 국민은 자발적으로 알아서 개인 방역에 심혈을 기울일텐데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 2019년 12월 01일 우한 바이러스를 시작으로 헌재 2020년 7월01일 만 8개월이 지난 현시점에도 여전히 처음 발병 그때와 대동소이 하게 허구헌날 낮이나 밤이나 코로나를 부르짖고 있는 저들의 열정과 환호는 진정 무엇을 의미하며 무엇을 위함인가?.

코로나 신종 바이러스 진단키트가 만들어진지도 언제인지 까마득한데 특별하게 나만 진단키트와 인연이 없어서ㅠ면회를 못하는 것인지 오늘도 동네 악국에서 헛탕치고 돌아온 나는 이 깊은 밤에 잠못 이루고 이루 말할수 없는 공허와 허망함이 쓰나미 처럼 물밀듯 밀려옴에 지독히도 괴로워 한다.

또한 지하철 기차 버스 택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청정지역 이라는 건지 오늘도 이 구역에서의 감염은 240일째 무감염 기록을 갱신하면서 휘퐈람 작렬하고 있는데 그대들 정체는 진정 무엇이며 코로나 19 신종 바이러스 너는 진정 리얼 맞는지 되뇌여 물어본다.

내 오지랖이 태평양 같은 건지 개주접이 주체할수 없이 만발해서 스스로 고통스러워 하는 것인지 그것은 그대들이 더잘알고 있을지 싶은데 어떻게 좀 알려주면 진정 않되는 것인지 모르겠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