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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31번 확진자'도 혈장공여.."코로나 확산 책임 통감"
게시물ID : corona19_38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7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7/14 14:37:38
 
전국적인 전파 '슈퍼감염원' 논란 이어져
입원 65일만에 완치 '희귀사례'로도 주목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영남권의 코로나19 첫 환자로 알려진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31번 확진자'가 혈장을 공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4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신천지 교인인 이 여성은 지난 2월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대구의료원 음압병실에 입원했으며, 그동안 여러 차례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7141345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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