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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되는 시골의사로 26년..'코로나 헌터'된 문학소녀 정은경
게시물ID : corona19_46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6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9/16 09:50:01

 

코로나 헌터 정은경 질병청장 되기까지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이 14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및 확진 환자 중간조사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은경 초대 질병관리청장은 대개 오전 7시 출근해서 밤 12시 넘어 퇴근한다. 퇴근이랄 것도 없다. 질병청 옆 관사가 거주지다. 토요일도, 일요일도 마찬가지다. 연초 코로나19 초기 때부터 이런 생활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의 집에는 거의 가지 않는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916050143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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