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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술집에서 코로나 퍼트린 미국 20대 최고 10년형 전망
게시물ID : corona19_4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9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9/18 13:45:09

 

23명 감염시키고 710명 이상에 바이러스 노출
목이 아파 코로나19 검사 후 결과 나오기 전 술집 가
과태료와 경제적 손실에 대한 피해도 보상해야

 

 

          

야스민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채로 방문한 독일 바이에른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의 술집.[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미국 20대 여성이 독일 술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퍼트린 혐의로 최대 10년형에 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독일 뮌헨 검찰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채로 술집을 방문했다가 최소 23명을 감염시키고 710명을 바이러스에 노출시킨 미국 국방부의 여성 직원 야스민(26)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91811303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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