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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벌금 대신 낼 억대 후원자 있어"..감리교 목사 또 논란
게시물ID : corona19_46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8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9/20 14:11:51

 

'대면 예배' 강행 주장 이어 "벌금 후원" 해명 도마
서울연회 감독 원성웅 목사 "재정 문제 도와준다는 원론적 얘기"

 

     

 

           
"코로나 벌금 대신 낼 억대 후원자 있어"…감리교 목사 또 논란 (서울=연합뉴스) 정부의 비대면 예배 조치를 비난하며 대면 예배 강행을 주장해 논란을 빚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서울연회 감독 원성웅 목사 방역지침 위반 시 부과될 벌금을 대신 낼 억대 후원자들이 있다고 밝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사진은 원 감독이 다른 감리교 목사 게시글에 남긴 댓글 내용을 캡처한 것이다. 2020.9.20 [출처 : 페이스북 댓글 캡처]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정부의 비대면 예배 조치를 비난하며 대면 예배 강행을 주장해 논란을 빚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지도층 목사가 방역지침 위반 시 부과될 벌금을 대신 낼 억대 후원자들이 있다고 밝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92009112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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