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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어기고 순천간 부산 확진자..사흘간 가족 장례치러
게시물ID : corona19_46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6
조회수 : 8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9/22 09:37:25

 

          
지난 6월 경기도 용인시내 한 장례식장에서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장례가 끝난 빈소를 방역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사진=뉴스1
 
 
 
 

 

부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남성 A씨가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도 전남 순천에 4일간 머무르며 가족의 장례를 치러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2일 전라남도와 순천시에 따르면 A씨는 부산 362번 확진자와 지난 6일 부산시내 한 식당에서 접촉해 17일 오후 9시55분쯤 부산 북구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 대상자로 통지받았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922082129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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