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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1분 거리' 두 건물서..60명 집단감염 '비상'
게시물ID : corona19_47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7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0/01 22:44:01

 

'코호트 격리' 다나병원 환자 33명 코로나 확진 
옆 건물, 예마루데이케어센터서 누적 확진 32명
방역당국 "두 집단감염 연관성 조사 중"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정신과 전문병원 '다나병원'에서 1일 입원환자 3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다나병원 신종 코로나 확진자는 총 33명으로 늘었다. 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감염 취약지'인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지속되고 있다. 특히 도보 1분 거리로, 건물이 나란히 위치한 서울의 '다나병원', '예마루데이케어센터'에서 각각 30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 환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서울 도봉구의 노인요양시설인 '예마루데이케어센터'에서 1일까지 30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 뉴스1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1001161527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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